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휘틀리(Portal 2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http://theportalwiki.com/wiki/Wheatley_voice_lines|포털 2 내에서의 휘틀리의 대사들.]] [[파일:attachment/pendelton.png]] 포털 2의 초기 버전에서는 이렇게 생겼었다고 한다. 초기 이름은 펜들턴.(Pendleton) [[http://youtu.be/hEskzCbAr0k|휘틀도스전 테마곡.]] OST에서 공개된 곡 제목은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0uAsD6lQV1I|Bombs for Throwing at You]]인데, OST 공개 이전에 게임 내에서 추출된 곡은 Four Part Plan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다. 공식 OST 공개 이전에는 이 제목으로 공개되어 있었기 때문.[* 보스전에서 휘틀리가 '''너를 죽이기 위해 4개의 단계로 계획(Four part plan)을 세웠다'''는 말을 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.] OST의 Bombs for Throwing at You는 시작 부분이 다르고, 또 곡 중간중간에서 가속 젤 등을 밟았을 때 등에 나타나는 사운드 이펙트를 포함한 버전이며, Four Part Plan이라는 이름으로 흔히 알려진 부분에서는 이런 것이 없는 단순한 보스전으로서의 곡을 지칭하는 것으로 사용되고 있는 중. 어째 Four Part Plan 쪽이 사람들의 선호도가 더 높은 것 같다. 인기가 많은 덕에 [[http://youtu.be/C4KLv8Iuv7E|관련 팬 뮤직도]]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LEPZ-drnUKE|나왔다.]]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YzG94ct2d5k&feature=player_embedded|Wheatley puppet|어느 양덕후는 휘틀리를 만들었으며]], [[http://furincosplay.blogspot.gr/2011/07/wheatley.html?m=1|제작기도 존재한다]] 게임 [[헤일로 시리즈]]에 등장하는 [[343 길티 스파크]]와 외모와 성격이 비슷한데, 차이점이라면 길티 스파크는 모든 일을 계획적으로 차근차근 진행하는 지적이면서 교활한 녀석인 데 비해 '''이 녀석은 그냥 바보다.(...)''' [[파일:attachment/Wheatley_on_Space_of_Nirn.jpg]] 스카이림의 [[Steam#s-5-3|스팀 워크샵]] 오픈을 기념해, 밸브 코퍼레이션과 [[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]] 합작으로 만든 모드에서 카메오로 나온다. 같이 다니던 스페이스 코어는 [[스카이림]]에 떨어져서 [[도바킨]]이 주워 간다. 여기선 아마도 우주를 떠돌다가 아예 [[문두스|다른 우주로]] 가버린 모양(…). 밸브 코퍼레이션의 다른 게임인 [[팀 포트리스 2]]에서 [[스파이(팀 포트리스 2)|스파이]]의 전자 교란기를 대체하는 홍보용 무기인 '''Ap-Sap'''으로 등장했는데, 놀랍게도 여기서의 역할은 [[http://wiki.teamfortress.com/wiki/Ap-Sap/ko|'''해킹'''이다.]] 물론 홍보용 리스킨 무기라, 기본 성능은 일반 전자 교란기와 아무 차이가 없다. 하지만 사용 시 해킹에 어려움을 겪는 듯한 대사를 하는 데다가 [[http://wiki.teamfortress.com/wiki/Wheatley_responses/ko|피격 당할 때, 사망할 때, 은폐할 때, 꺼낼 때, 집어넣을 때, 사용할 때, 해킹 중일 때, 해킹으로 구조물 파괴에 성공했을 때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잠수 중일 때 조차도(...) 쉴 새 없이 떠들어 댄다.]] 보면 알겠지만 [[투 머치 토커|쓸데없이 대사가 많은데]] 휘틀리의 비논리적인(인간적으로 보이는) 부분을 강조하려고 했던 것 같지만, 플레이어 입장에선 그냥 시끄러울 뿐(...) 2011년 VGA에서 선정한 올해의 캐릭터(Character of the Year)의 후보로 노미네이트되었다. 실제로 받진 못하고 2011년 최고의 캐릭터상은 [[배트맨: 아캄 시티]]의 조커가 받았다. 하지만 노미네이트된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는지 밸브에서 휘틀리의 수상 소감을 담은 영상을 만들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ok7eyyKM3Q|후보 소감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mMrwlsbtrI|우승 소감]] ~~그리고 수상 상품으로 로켓을 요구하고 있다~~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0dk3nnLdBVw|테스트 챔버 2에서, 버그로 타임 패러독스를 발생시킬 수 있다.]] 다만 스토리와 진행 자체는 변화점이 없으며, 마지막 문까지 들고 다니면 다음 챕터에서는 사라진다. 기존 포털 시리즈와 평행 우주인 [[레고 디멘션즈]]의 포털 2 스토리 레벨에서는, 반중력 기능을 가지고 에퍼처 사이언스로 돌아온다. [[심슨 가족]] 시즌 27 에피소드 10에선 리사 심슨이 개발한 ConRad(콘래드)라는 인공지능이 등장한다. 역할은 인터넷에 사람들이 멍청한 걸 포스팅하기 전에 결과를 미리 경고해 주는 건데, 하필이면 영국 남성의 인공지능에 성우까지 똑같다. 자의식이 생겨 뜬금없이 "난 몸이 없는데 뚱뚱한 느낌이다"라든지[* 마침 휘틀리나 GLaDOS나 첼한테 뚱뚱하다고 하는 기믹도 있다.] 한참 떠들다가 닥치라고 한 소리 듣는 걸 보면 영락없는 휘틀리. 다만 경고한 결과가 딱 맞는 것이나 핵발전소를 해킹하고 약점을 찾아낸다든가 등 기능은 잘 작동한다. [[탈로스 법칙|The Talos Principle]]의 문샷(Moonshot) 레벨에서 이스터 에그로 등장한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휘틀리(포탈 2), version=241)] [[분류:포탈 시리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